2022년 7월 30일 리뉴얼 오픈한 코토네 주니어 스위트.
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객실 내에 있는 전용 다이닝 공간에서 드시면 다른 사람이나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고 느긋하게 오미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또한 객실에는 개장 1200년을 맞이하는 '오고토 온천'을 두분이서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을 완비. 넓은 시몬스 침대(2030×1350)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비일상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.